옛날 옛적에는... 던파는 재밌었단다...





이런 미친놈들도 있었고




결투장에서 지면 좆되는 듀오도 있었고



컨셉에 미친 사람들도 많았다.





이런 던파들은 안톤을 주기로 바뀌게 된단다...




이때 당시 골드 가격은 1100: 1을 호가하는 갓갓겜이 되어버리고


던파를 안하면 이런 갓겜을 안해?????? 라고 할 정도였다.


이때 당시 나온게 쌀먹이다. ( 마그토늄 캐러가죠 )



그리고 안톤 업데이트와 함께 85>86레벨 만렙 확장이 되었고...


여명의 축복 = 독공


스킹 = 물공


지축 = 마공


으로 인해 하나하나 걸어주는 시대가 되었으며...


그때 당시의 버퍼는 꼬홀 단 한개 


엄청난 버프난에 시달렸단다.


그리고 그때 나온게 여긴 인사가 없네요?이다.




미친새끼들 나도안했는데 저건


그리고 몇몇 쌀먹을 죽여버리기위한 해적질이 출시되었고


해적에게 당한 쌀먹충들은 당했다고 갤에 글을 올리곤 했었다...


그리고 그놈들은 욕을 뒤지게 먹었다.


아무튼... 여차저차 해서 즐거운 안톤이 진행되던 도중 나온것은 루크레이드 출시





여프리가 두명?


대체 왜그랬니 그때의 나


아무튼 그렇게 루크 레이드가 끝나고...


좆망겜의 길을 순식간에 걷게 된다.





이 마수던전의 특징으로 말하자면


특정 직업은 전혀 마수 던전을 돌 수도 없었으며,


퀵ㅌㅌㅌㅌㅌ키ㅌㅌㅌㅌ가 나와버리게 되고, 남스핏의 평타 횟수가 줄어버리는 기적같은 일이 발생하였다.


그렇게 엄청난 숫자의 모든 사람들이 이탈하기 시작, 마수때문에 접었던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아졌다


그렇게 엄청나게 이탈을 시킨 이후에도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는데.....




모든 아이템 전부 리셋을 시켰다.


증폭 강화 수치를 전부 리셋 시켰으며, 다 죽여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핀드워가 출시되었으나 사람들의 반응은 매우 시큰둥했었다.


난이도 , 밸런스 , 귀찮음 3종세트를 박아버렸기 때문.


그날 이후... 엄청나게 많았던 고스펙 유저들은 전부 접어버렸다.


심지어 이때까지만해도 증폭 옮기기, 강화 옮기기는 생각도 못했기에 모든 사람들이 아이템을 부숴버리고 접는 상황이 발생


점유율이 나락으로 가버렸다.


그렇게 그 디렉터는 강제로 권고사직.


그리고 프레이와 신화를 만든 그 사람이 오게되었다.



이시스 치킨 맛있긴했는데 아쉽네


그 이후에는... 너희들도 아는 프레이 레이드 이후


시로코 > 오즈마 > 개전 등 출시가 되어서 지금의 던파가 되어서 메데타시 메데타시 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