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엤날에쩍 어썬 0.2 부터 시작해서 던파는 쩔과는 땔래야 땔수가 없는 게임이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요즘 살살 느껴지는게 어느순간 부터 쩔이 그냥 나 이던전 깰수있으니까 쩔할게요 같은 느낌을 많이줌.


내가 생각하는 쩔은 깨는건 당연하고 쩔러들끼리만으로도 최소 일반적인 파티속도를 내거나 그보다 빠를떄 쩔 이라고 부를만 하지않음?



나도 어썬부터 척추 샐킵 거미 용암굴 사탑 비명굴잠쩔 안톤 루크 핀드워 프래이 시로코 오즈마 왠만큼 접었을때 뺴고는 쩔이란 쩔은 다해봤는데 얼추 오즈마떄 부터 슬슬 쩔의 개념이 그냥 깨면그만이다 라는 형식으로 오는거 같았던것 같은데 다른 던붕이들은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