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버퍼할거 없어서 노잼이라고 찡찡거려두고 막상 할거있는 버퍼 나오니까 버퍼가 이렇게 어려우면 누가 함? 시전해버리니

그냥 버퍼가 키우기 싫으면 싫다고해

키우기싫으면 그냥 개인성향이니 그런가싶다하고 하는데 뭔놈의 수식어가 이리 많은거야


꼭 이러면서 본캐는 정작 재미있다는 스커/마창 이런 것보다 그냥 성능좋은 칼쟁이할거면서 말이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