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노면 퍼뎀아니냐? 증폭하다 멘탈나갈텐데

증폭은 재화가 더 드는 대신 스탯이 추가로 붙는 강화임
강화해도 물마방밖에 안붙는 방어구에 주로 증폭하고, 8증 10증까지가 가성비
증폭이벤트는 곧 끝나니까 없는셈 치면됨..

증폭 ->업그레이드강화, 강화에 더해서 특정스텟이 올라감
하는방법은 "이계의 기운"이 묻은 장비를 "이계 기운의 정화서"로 정화해서 거기에 모순의결정체와 골드로 장비강화처럼 단계적으로 강화하면됨
정화과정에서 스탯은 랜덤이니까 내가 쓸 스텟으로 바꿔주는 "변이된 왜곡서"도 사용해야함 
던전드랍으로 랜덤하게 이계의기운이 묻은 장비를 주워야하기때문에 불편함이 있어서 기존장비에 사용하면 "이계 기운의 정화서"와 "변이된 왜곡서"를 사용한 효과를 바로 내주는 "순수한 황금 증폭서"가 있는데 이벤트로 소량 풀거나 하는 고가의 템임 전반적으로 증폭이 비싼건 트라이 비용도 비용이지만 저러한 아이템들을 소모해야하기때문

그에비해 이점은 현시즌에서 그리 매력적이지만은 않은 힘지스텟이어서 딜러는 보통 증폭이 필수로 요구되지는 않음
오히려 귀걸이나 무기같이 일정수치이상을 강화하는게 효율좋은 장비는 증폭을 해버리면 접근성이 낮아져 증폭이 기피되는 부위임

다만 버퍼는 증폭으로 오르는 스텟의 효율이 좋아 반필수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