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보니 프리코네 냄새 찐하게 나길래 그냥 다시 던파켰다...


일어나서 월정액 보상받고 스태녹이고 던전두번돌고(존나귀찮음) 아레나 들어가서 정공한테 물렸나 체크한다음 끄고


제논의 역설의 거북이마냥 끊임없이 재료캐는데 맨날 모자라 근데 또 하루숙제가 좆만한데 좆만한데도 피곤해서 접었음


재밌어봐야 3개월인데 블루아카이브는 희안하게 오래가네 비법양념장이라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