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했더니 주변의 학우 양반들이 으허허허,,!낭만이,,넘실거리는친구일세,,,!!껄껄껄!!

하면서 시장북새통이 날아갈정도로 환호해주더군요..

이후 자기 소개가 그리두~~맘에 씨발소리나게 꼭들었을련지~ 씨부랄것들이 지랑 악수해달라고 난리였습죠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