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 배럭이나 고정픽 버퍼등으로 입문해서 레기온, 개전 솔플로 슬슬 맛보는 건 리얼 진순만큼 쉬움.

그러다 찍먹 끝내고 해본다고 칭호, 크리처, 마부 등등 하면서 슬슬 살짝 매콤한 맛 좀 보면서 중독되다가

고점의 고점을 노리고 커스텀 핵불닭으로 가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