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끝부터 뿌리까지의 길이는 코의 길이와 같다.

발의 길이는 팔꿈치 안쪽부터 손목까지에 딱 맞는다.

사람은 자기 위해 바로 누우면 발과 발 사이에 발 하나가 들어가도록 알아서 벌리게 된다

성인은 평균적으로 3초에 1번 깜빡인다. 눈을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깜빡이는 것들을 포함해서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다면 혀는 입천장에 붙어 있어야 정상, 그렇지 않고 가라앉아있거나, 앞니에 닿는 면적이 더 넓다면 부정교합을 의심해야한다

사람은 의식하고 침을 삼키는 것보다 무의식적으로 삼키는 침이 더 많다.

손가락은 살짝 굽어있는 채로 두게 된 구조라 가만히 있어도 손가락을 펼치면 근육이 피로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