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뉴비 찍먹할만함?


이부분은 사실 언제든지 ok임.


던파는 일부 게임이나 모바일 게임처럼 접었다가 돌아오면 차라리 계정을 새로 파던지, 리세계를 새로 구하던지 이럴 필요가 없음.

최근에는 비이벤트시기가 매우 짧거나 없어서 그런 일도 없고.

로나 메처럼 기존 유저도, 신규 유저도 똑같이 대부분의 이벤트를 할 수 있음.


오히려 뉴비라면 미리미리 게임을 하고 잇어야 지금 사료도 받아먹고 다음 사료도 받아먹을 수 있고. 패키지가 분기별로 파는식이라 미리안해두면 못구하는 종결 아이템들 비싸게 사야할수도있음.


뉴비라고 크나큰 혜택 이런건 근 몇년간 했던 적이 없음.


2. 뉴비 실수했어 이거 어캐해잉...


일단  제일좋은건 저런 실수 안하도록 뭐 잘 모르면 어디가서 존나 물어보셈.

챈에 질문 15번씩하고 아는사람한테 질문 57번씩 하셈.

개씨발 그만좀물어봐 소리가 나와도 그럼 이거 알려줘잉 하고 내일 또 물어볼 정도로 물어보셈.

그리고 고객센터 존나 혜자라서 대부분은 처리해줌. 근데 안해주는것도 있음. 이거 안해주는건 니가 무슨 겜가도 안해줌.


그리고 다시말하지만 애매하면 걍 무조건 어디가서물어보셈

가이드도 꼭 대강이라도 보셈. 



3. 캐릭터 추천 관련 뭐가 좋음? 뭐가 재밋음?


이부분은 사실 추천해주기 힘듬.

던파가 오래된 게임이라 직업수도 뒤지게 많고.

개인마다 뭐가 재밌다. 뭐가 재미없다가 각각 갈림.


지금 시기에서 선택할만한 요소라면 캐릭터 일러스트와 캐릭터 소개 영상 보고

꼴리는거 집어와서 님들이거좋음? 하고 물어보는게 제일 베스트임.


캐릭터 수가 레전드로 많다보니 귀찮을수도 있지만. 동시에 캐릭터 수가 레전드다보니, 아무리 무슨 직업을 고르더라도 컨텐츠를 하는데에 문제가 없지만.  캐릭터 선별을 하지 않으면 자칫 잘못하면 골치아픈 상황이 자주 일어남.


캐릭터 고르는데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시간 투자해주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