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한 지 3달된 런처이고 스펙이 부족하니 틀린 정보 지적하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유튜브든 커뮤사이트든 캐니언 힐 대신에 

광부던전으로 소개되는 게 헤블론의 예언소 입니다.


헤블론과 캐니언 힐에서 차이라면

헤블론에선 엔정상 파밍과

캐니언 힐보단 맵이 작기(?) 때문에 

일반 몬스터와 보스몬스터도 잡기 수월해 클리어 타임도 빠르다는 점  

수급되는 골드 차이는 대략 20만원으로 추천하는 거 같습니다만


정작 중요한(?) 내구도 관련 이야기가 빠진 거 같아서 작성합니다.


헤블론 광부로 알려진 루트가 네임드 빼고 가는 게 피로도 7이 소모 되고 케니언 힐 풀은 12가 소모됩니다.


156 기준 헤블론 약 22번 , 케니언 힐 13번으로 끝납니다. 


케니언 힐은 13번 돌고 잊혀진 땅에 가서 수리하면 그만이지만 헤블론의 경우 판수가 많기 때문에 중간에 무기 내구도가 0이라 잊혀진땅에 들려야 해서 귀찮은 점

                                   +

제 기준 캐니언 힐은 판당 1분20초로 총 17분

헤블론은 판당  약 45초 총  16분 정도로 클리어 됩니다.   계산해보면 1분 정도 차이 나지 않습니다.


엔정상 커스텀파밍을 제외하고 굳이 헤블론을 갈 필요는 없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