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게임다 국내에서 알아주는 오래된 rpg라 국내 게임 역사에 큰 영향을 줬을텐데


어떤 새끼 발상인지 모르지만 추정하기에

넥슨의 무리하고 실적없는 개발, 투자비 때문에 그걸 매꾸려고 저런 정신나간 과금템을 도입한 것 같은데


저런 방식이 없었다면 전체적인 게임 과금모델이 조금은 내려가지 않았을까 싶다


던파의 게임 템성능도 지금보다 낮았을 것 같고

강화12강 요구스팩은 없으며

아이템도 데미지 증가가 별로 없어 유틸쪽으로 신경쓰는


인디게임에서나 얻을 법한 아이템으로 게임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아이템마다 스증 붙은 거 보면 이게 맞나 싶음

그나마 피해증가 도입으로 편해진거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 두 과금템을 만들었을까 싶다

정말 한탕 해먹고 서비스 종료 하고 싶었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