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 사는 사람이 키우는 말티즈 사람들 지나갈 때마다 광견병 걸린 거 마냥 발광해대는데

진짜 상전 처럼 모시고 키운 듯

통제도 제대로 못 하더라

저런 사람이 대형견 로망 있어서 키운다고 생각하면 진짜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