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아빠가 갑자기 전화해서 받았더니

집 앞에 덱 깐거 페인트칠 기름칠 새로 하고

비닐하우스 싹 철거 하고 나무도 새로 심을건데

니가 해 이럼

점심으로 닭 삶아준대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