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군대 후임이 뭐 던파 어쩌고 저쩌고 폐급입네 뭐네 소리부터 시작해서 던파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점에서 만들어지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다보니 진짜 존나 병신같은 메이플급 게임이구나 생각하게 되었던 게 있었음. 지금은 운영도 잘 하고 나름 옛날 때처럼 운영하는 거 같아서 새로 해 보려고. 물론 시팔 븝미 키울거다. 인식 좆박게 생각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함. 얼마나 내 견해가 좁아터졌었는지 알 수 있는 계기였음. 옛날 헨돈마이어에서 단진 대가리 얻으려고 지랄 염병 쳤었던 때 했었는데. 새로 하니 기분이 묘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