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 이후 댓글로 심하게 놀리는 사람이 꽤 많이 늘었더라


다들 시벌 이런 거 주지마하면서 기겁하지만


사실 마음 한 켠엔 던챈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