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앞서 개허?접 이단을 키우는 바 알림


이단은 매력적임 한방 한방이 시원하고 범위도 크며 컨셉마저도 불로 마구 지지며 너, Heresy(이단)? 하는게 정말 맛있음


그러나 이년 언제나 피눈물 대신 불타는 정수를 눈에서 매일 뿜는 성능임,,,

그럼 성능을 좆박은 김에 세팅마저도 낭만을 챙겨보는 것이 어떨까?



기본은 아칸에서 출발했음 기본적으로 화속강을 사용하지만 어깨를 윙숄더 이외 다른걸 쓴다면 무슨속성이든 상관없음

목걸이 :

이게 핵심 중 하나, 이단은 컨셉상 적도 불태우고 나도 불태우는데 이단에는 자가화상 기술이 '단 한개도'없다. 고로 나도 불탐의 컨셉을 지키기 위하여 자신도 타오르는 신념을 가져야 할 것이 아닐까?


보조장비 :

이 또한 나머지의 핵심.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타오르는 신심을 땅을 태워 보이도록 한다. 이걸 밟고 불탄다? 이단임을 빠르게 알 수 있다. 너, 이단?


신발 :

'불' 버프로 좀 더 자신이 신실하게 불타오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버프에 화속외 다른속강, 템옵 화속강이라 사실 다른속성을 써도된다. 놀라운 사실!

불 버프 적용시 이 노란 뭉게뭉게가 불 버프이다.

모두 적용시 마구마구 불탄다. 1% 부족한 이펙트를 불 버프가 채워준다.

불 버프가 빠진 나머지 이펙트이다. 불 버프를 보다 보면 1% 부족해진다. 불 버프를 먼저 써보지 않으면 별 체감이 안된다.

적을 십자가든 돌덩이든 꽃아넣어 태우고 싶다면 사용한다. 적이 발부터 차오르는 이단의 마음에 묶여 불타는 꼴이 보기좋다.

40초 이상 스킬은 신벌 정불 차륜 역십자 참수 등 널렸기에 적당히 나눠쓰면 크게 문제될 조건은 아니다. 애초에 역십자빼곤 4~50초대 스킬들이어서 돌때마다 써주면 되기도 하고. 하지만 이를 채용할시 어깨든 반드시 석화어깨를 껴주자. 석화로 인한 10% 뎀감 후 점차 감소 옵션의 적이 뎀감받는 옵션을 없애준다. 반드시다.


신발의 경우 이미 목걸이로 불타고 있기에 엑셀이나 다른부위에서 어떻게든 공속이 챙겨진다면 공칸을 사용해도 된다. 근데 그렇다고 쎄다고는 안함 너 이단이잖아

화속부여 성화가 있는데 또 화속부여를 하면 낭비라고? 알빠노? 성능 거기서 거긴데 상향이나 해줘 세팅바꾸게


무기 : 마구마구 불타는 성수를 집어던질수 있고 이단의 신실도에 따라 더 많이 불꽃을 낼 수 있는 결전이다.

본인은 컨셉이라 픽했지만 취향따라 바꿔도 됨 근데 어차피 바꿔도 다른직업보다 약하다


상의 : 

때리면 폭발한다. 낭만있다. 은근히 매우 모자란 이단의 쿨감도 챙겨준다. 하지만 오브젝트 폭발이라 파티에서 도움이 안되며 필수템은 아니다.

때리면 신실심 덩어리가 내려온다. 낭만있다. 빨라지기도 한다. 하지만 느려서 잡몹클에 딱히 도움이 되진 않는다. 오브젝트라 파티에도 딱히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또한 필수는 아니다.

마나회복으로 이단의 생존력을 올려주며 자잘한 옵션으로 꽤나 딜을 많이 올려준다. 이 또 한 필수는 아니다.

상의는 택1 엔트상의 좋은게 있다면 그걸 채용해도 된다.


머리어깨 :

마구마구 불태움으로 모든속도 30%를 챙김이 꽤나 쏠쏠하다. 받피감 15%는 덤이다. 화상 스증도 꽤나 맛있다. 다만 채용시 화속 고정이다.

많이 쎄진다. 위의 윙숄더를 고려하지 않을때 사용한다.

석화어깨다. 석화신일때 필수채용한다. 안끼면 너 추방임


반지 :

웬만해서 필수다. 이거 빼면 팔찌도 다른거로 아칸말고 다른거로 바꿔야함. 스증 8%에 물마방 12000은 어디가서 구할수 있는 옵이 아니다.

벨트 :

위의 신발에 석화신을 사용하였을 때 채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석화신에 밑의 벨트템을 사용해도 상관없지만 어깨는 반드시 석화어깨를 껴주자. 니 딜은 안나와도 파티원 딜은 죽이면 안되잖아

상남자는 공격을 피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할때 채용한다. 하지만 그러다 불도넛이 되어도 모른다.

적당한 회복과 쿨회 적당한 딜링을 챙겨준다. 위의 두개가 전부 마음에 들지 않을때 사용한다.

부유석은 중독이 못생겼기에 채용하지 않는다. 니 손이 된다면 본분을 사용해도 좋다. 내 손은 안되더라고


귀걸이 : 타영, 룸버스, 폭삼, 심지어 각인이나 gps, 인력, 오퍼 등 마음에 드는 걸 쓰면 된다.

튼튼해지고 딜도 쎄짐 : 폭삼

로또 : 각인

기본기 많이쓰는 이단 : 룸버스

무큐기 난사하고 싶다 : 타영

무력화나 깔래요 : gps

축지법쓸래요 : 인력

화속강이 딸려요 : 오퍼


하의 :

이단따위의 공격에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고로 반 필수템이다.

하지만 이단따위의 공격은 한발도 맞지 않는 고위 심판관이라면 화속바지, 혼장막, 언리밋, 로보티카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단심판관님의 아름다우며 멋진 모습에 반해 옷이 120벌이 넘어간다면 대퇴갑을 사용하여도 된다.


법석 :

모습만이 아니라 네 마음까지 불태울 준비까지 되었다면 사용한다. 본인은 아직 태워죽일 이단이 많이 남았기에 벌써부터 순교를 각오하지 못하여 아쉽게 채용하지 못하였다.

이단심판관에게는 많은 종자가 필요하다. 매일 전투 후 묻은 적들의 피와 불탄 흔적을 깔끔하게 정리하여야 하는 종자는 물론이고, 언제나 신실함을 위한 몸의 세신을 도울 종자도 필요하다. 이단심판관님의 모습은 곧 신실함의 모습이며 그것을 잘 지켜내야 신도하 할 수 있음이라.

이 둘 다 마음에 들지 않는 반 이단 종자라면 승약 혹은 잊기를 사용한다. 신에게 오래 몸바치지 않은 이단심판관이라면 그럴 수 있다.


이리하여 완벽한 성?능인 외형을 챙긴 너도, 나도, 네가 걷던 길, 내가 걷던 길을 불태우는 이단이 완성되었다. 모두 자신의 신실함을 여기저기 흩뿌려 보자.


본인은 이단 본인이 아니며 이단의 가슴이 네 여프리 중에 가장 크다는 것은 신도라면 모두 알 수 있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