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훈련소에서 담배 안꺼내놓고 숨겨서 피다가 걸린새끼가 자기 왜 찍힌지 모르겠다고 지랄하는거보고 진짜 미친놈인가 싶었는데


다른놈이 또 밥이랑 김치 많이가져가서 조리병이 덜어가라한거 생까고 많이가져가도 된다고 지랄해서 조교 튀어나오지않나


일요일때 외진다녀오니까 교회목사 아들한테 욕박고 실드 쳐주려는 애가 있었는데도 자기 억울하다해서 개까였던 새끼도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