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님이 봉인된 자물쇠에서 [ㅇㅇㅇㅇㅇ]를 획득하셨습니다” 전체에 띄어놓는 거 보면

“어?! 나도 한번 해볼까?” 하면서 악마의 유혹에 걸려드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을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