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중심에 서고 싶은데 할줄 아는게 남들 까내리면서 웃기는 거 밖에 없어서

A없으면 A 까내려서 웃기려하고 B없으면 B 까내려서 웃기려 함

학창 시절에 나름 친했다가 크고나서 아닌 거 같아서 관계 끊은게 얼추 다 맞아 떨어지더라

남의 불행을 이용해먹는 타입이라 뭐 힘든 일 있고 그럴 때도 절대 꺼내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