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있을때 GQ같은잡지 보면서 스톤아일랜드(이하 스톤)라는 브랜드를 알았고 취직하고 처음산게 스톤 아우터였음..  지금도 여유있으면 가끔 사고

근데 문제가 대략 17 18년도쯤 스톤이 ㅅㅂ 좆같은 문신돼지육수충 이라는 요소에 블렌딩 되서 인식이 좆박아버림...내가 하도 즐겨입고 덩치도좀 있으니깐 나보고 졸지에 문돼충이라는 별명도 붙을정도였으니...지금은 그런인식이 많이 옅어져서 괜찬은데당시에는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그런취급 당하니깐 진짜 마음이 복잡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