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칙칙한 풍이 들 수 있는 타고르의 전통고딕풍도


현대적인 퓨어하게 바꿔입혀놨고


칼바리 또한 건틀렛을 빼버려서 칼바리의 겨드랑이가 드러나게끔 의도함



매드리케도 한 번 건들 수 있나 싶었는데...


꼴잘알 그립습니다...


지젤생님은 다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