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버퍼 아이디어] 팡검젖퍼 - 던전앤파이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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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창작 버퍼 아이디어] 팡검젖퍼

라뷰린스

추천 3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216 작성일 2023-04-24 15:10:35

https://arca.live/b/dunfa/74802208

팡검출롱이 원화래

던파 시작한지 세달밖에 안됨

게임 이해도가 떨어져도 양해 부탁

글도 잘 못쓰는편이라 읽기 힘들거임

나이트 5전직 젖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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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코로나(짱깨폐렴아님ㅎ)에서 온 해적버퍼

직업명 : 리버티>커세어>플래그쉽>진:리버티

무기 : 광검

특징 : 깃발을 꼽아서 파티원에게 이로운 효과를 주는 버퍼

전체적인 직업군 키워드

#해적#깃발#해방#기계#전함

천계 연방의 기술을 약탈하고 시온을 돕는 역할

방패는 없는대신에, 팔에 푸른색 전기 회로같은 전직 이펙트가 나올거임(배터리 느낌)

그걸로 에너지방패를 만들어서 쓰던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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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스토리는 플레인 : 코로나의 배경을 주 무대로 함

코로나는 마계(테라)가 안터져서 사도랑 마법같은게 없고 테라가 아라드에서 핵전쟁하다가 아라드대륙 다 개박살난문명임

이후 테라는 천계랑 손잡아서 천계연합을 만들었음

아라드 문명은 복구됐긴 한데 천계가 각 문명끼리 교류를 막아버려서 발전이 힘든상황

그래서 아라드인들이 천계연방에 대항할려고 만든게 '시온'이라는 조직

전직 스토리

핵전쟁 후 아라드는 어느정도 그 모습을 복구했지만, 천계 연합의 억압으로 인해 아라드의 각 문명이 단절되어버렸다.

아라드인들은 그런 천계 연합의 억압에 대항하기 위해 하나로 뭉쳐 '시온'이라는 조직을 만들었고, 아직 합류하지 않은 서로 다른 문명의 사람들을 하나로 단결시키기 위해 '리버티'라는 산하 단체를 만들어 떨어진 각 문명에서 계몽 활동을 시작한다.

1각 스토리

사람들을 어느정도 뭉치게하는건 성공했지만, 시온은 천계에 대항할 기술력이 부족했다. 천계는 아라드와의 교류를 단절했으며 그들의 억압에 저항할 힘은 한없이 부족했다. 결국 시온은 천계의 기술을 약탈하기 위한 첫 작전을 비밀리에 감행해야했다. 커세어들은 오만했던 천계인의 눈에 들키지 않고 핵심 기술 여럿을 빼돌리는데 성공했으며 이후 시온의 기술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2각 스토리

천계의 기술은 그들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었다. 시온의 약탈이 항상 성공한것은 아니지만, 천계의 기술들은 그들을 천계와 비슷한 수준의 문명으로 만들어놓았다. 그러나 그러한 진보는 일방적이고 조용한 약탈이 아닌 양국간의 전쟁으로 확대되기 시작했다. 항상 선봉에 서서 약탈을 감행하던 커세어들의 실전 경험은 그들을 훌륭한 지휘관으로 만들었다. 천계로 향하는 함대의 선두에서 자유의 깃발을 휘날리고 지휘를 하는 자,그들이 바로 시온의 기함(플래그쉽)이다.

진각 스토리

더이상의 피해를 감수할 수 없었던 천계는 시온과의 전쟁을 멈추고 교류를 선택했다. 대부분의 천계인들은 반발했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다.

선민의식에 빠져있던 천계인들은 자신의 땅에 타 민족이 밟는 꼴을 볼수 없었고 지벤 황국의 암묵적인 관용 속에서 비정규군을 조직해 천계의 아라드인을 억압하기 시작했다. 전쟁 이후 조용히 살고 있던 플래그쉽들은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다. 그들은 언제나 진(眞)정한 자유(liberty) 를 위해 싸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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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적인 asdf캐릭터로 만들게 아니라, 좀 더 스타일리쉬한 광검술을 쓰는 공격적인 뱅가드로 만들고싶었음

그렇다고 너무 공격적이기만 하면 버퍼의 역할이 고정되어있는 던파의 버퍼와는 동떨어지게 됨

어차피 던파 버퍼는 딜 열심히 박아봐야 딜남충들 발톱때만큼도 못넣잖아

베이스가 되는 깃발장판을 꼽는 스킬을 쓰고, 특정 스킬을 쓰면 힐/슈아같은걸 주는 그런 직업으로 생각해봤음

뮤즈가 재밌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뭘까 생각해봤는데 역시 적당하게 손이 바빠서 그런것 같더라고

또 배틀버퍼가 가능한게 크루밖에 없어서 얘도 배틀계열로 사용할 수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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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플레이스타일

-스킬은 차지 계열과 릴리즈(방출) 계열로 나뉨

-캐릭터 아이덴티티로 "에너지(가칭)"을 가지고있음

-차지 계열 스킬은 에너지를 채워줌, 대부분 공격스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