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운영 화끈하게 조진탓에 던모 초반에 그 대단한 관심속에 오픈빨 받고도 그거 유지조차 못해서 


지 나가고 오즈마 업데이트 전까지 매출순위 시원하게 꼴아박고 정신도 못차리고 있었는데


네오플이 사활걸고 만든 숙원 프로젝트 던모 고로시한놈을 사내이사라 짜르지도 못한다는 이유로 그나마 안전빵인 피던으로 유배보냈더니


그런놈이 나와서 말하는거 보면 뭔 금의환향이라도 한거마냥 어깨 뽕 듬뿍 들어가서 리코더 처 불고 좇관종새끼마냥 깝치는데 아오 ㅋㅋ 걍 안경에 자물쇠 존나 마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