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블붕이라 썼는데 나는 선생이자 연단된 칼날임

아무튼 오늘 수업도 많고 부모님도 오셨다간다고 이제 목요일 숙제 시작하느라 전화못받았는데

우리부모님이 나 자1살하는줄 알았댄다 시바..ㅋㅋㅋㅋㅋ...
평소에 선물 좀 해드리고 살아야지 안하던 짓 하니 이리 문제가 되네 에혀

아무튼 지금은 핀즈다빼고 회랑빼는중
망조의 기계도 때려잡아야되서 아라드로 가봄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