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 처리 당한곳에서 내 의지로 어제 전화 테러한게 아닌거 같다고 연락이 오더라고

내 친구 어제 그거 사정 듣고 오늘 불합격처리는 아닌거 같다고 부탁했다고함

( 갈려는 곳이 친구가 추천해준 곳이었음)

아무튼 학기 끝나고 한번 더 보자고 했음


제발 이번엔 절대로 소식같은거 안알려주고 내선에서 그냥 붙든말든 끝내본다

이렇게 어렵게 온 라스트 댄스 기회 헛으로 날릴순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