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쨍하고 맑으니 시원한 에어컨 틀어놓고 볕 잘 드는 창가에 누워 내 얼굴을 마구마구 꾹꾹이 해주는 고양이 꼬순내에 취해 멍때리고 싶다..

바칼 언제 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