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씨발 마영전 할 때 나름 길드팟이라고 사실상 쩔해주면서 다녔었는데

씹새끼들이 잘해주면 고마운 줄을 모름


결사대 그 씨발 개 좆같은거 할때마다 좆같아서 씨발씨발을 달고 살았는데

맨날 패턴 나올 때마다 욕하니까 진작에 먼저 뒤져있던 씹새끼가 좀 닥치라고 갑자기 급발진하더라 시끄럽다고 ㅋㅋㅋㅋ


씨발 맨날 길마새끼랑 나만 남아서 딜하는거 뻔히 지들도 알면서

어떻게 씨발 거기다 대고 나한테 개 지랄이지?


물론 나도 얼마 안가서 결국 이 개 씨발게임은 미래가 없구나 하고

걍 다 접어버리고 나와서 지금 던파하는건데


그때 기억이 갑자기 난다....

진짜 홍어새끼들은 지 받은건 생각 좆도 안하고 지가 당장 좆같은거만 생각함


애미 뒤진 새끼들 버스 태워줄 이유가 1도 없음 씨발


내가 그래도 이전에는 스펙 좀 낮아도 잘 못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같이 하자~ 이런 마인드였는데

저런 씨발새끼들한테 너무 많이 데이고... 특히 마영전 그 씨발게임 덕분에 이런 마인드에서 많이 벗어나게 됨


진짜 하려는 뉴비들 말고는 걍 주는거만 받아먹고 고마운 줄도 모르는 씹새끼들 도와줘봐야 아무것도 안남아 씨발

나만 호구되는거지 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