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때 뮤탈로 재미보다가 접었고 이번에 복귀하고 시작함

뮤탈은 뒤늦게 레벨링 중이라서 110을 찍지 못했다




남넨마 (자수) - 나 : 육각형? 캐릭인거 같고 뭐든지 1타 막아주는 넨가드 든든, 육성 구간에서도 무난했던걸로 기억하고 일단 자수로 셋팅하고 키우고 있는데 생잔에 속저법 셋팅 안한거 후회 중 한대 잘못맞으면 억소리나게 아픔



여메카 (자수) - 시나오칭 : 일단 레기온이나 레이드 돌때마다 딜표보면 자수 터진 횟수에서 맨날 놀람, 남넨마보다 월등한 자수력에 놀랐다. 육성 구간에는 꽤나 편했다. 남넨마 때와 같은 후회는 하지 않기 위해서 뚜소사 + 생잔 + 속저법으로 약간의 몸빵을 보충했고 귀걸이에 룸버스 쓰고 싶어서 캐힐적금 전부 얘한테 써서 시브랑 다른 마부까지 해서 속강 250 아득바득 넘김 요즘 나의 애정도 1순위를 트븜과 경쟁하는 캐릭



트븜 (아칸) - 나오칭 : 얘는 이벤트 때문에 육성구간이 별로 기억이 안남 ㅋㅋ 아크로바틱 레이드 <<< 이거 이동기가 너무 좋다. 딜은 이 썐가?라고 물어보면 이번 복귀 시작이라 평가는 못하겠고 재미는 있고 아칸 존나 튼튼한거 같아 명성 4.1이라 조금 더 올리고 바칼 레이드 대가리 박아보려고 생각 중 

엔정성 파밍에 공 들이고 있는 캐릭



여스파 (컨퓨) : 이새끼 육성구간 존나~ 깝깝하고 지금도 깝깝함, 공지에 올라온 공략글대로 컨퓨셋팅 해주긴 했는데... 지연딜 때문인가 질질 끌리는 느낌도 있고 인형 범위 벗어나는거 존나 신경쓰여 컨셉 같은건 재밌긴한데 어떻게 블베아라도 괜찮은거 먹어서 컨퓨 벗고 싶다. 인형 범위 ㅅㅂ 존나 신경 쓰이노 진짜


그외 육성 중인 애들이 아수라, 뮤탈, 세라끰인데 버퍼들은 올 8증폭부터 그나마 사람구실 한다고해서 아수라랑 뮤탈 개전까지 올리고


캐힐셔틀 늘려서 돈 번다음에 끰 키워야하나 고민



로아 2년 정도하다가 해외출장이 잦아서 외국에선 로아 못하고 던파는 접속이 되길래 

( 이 과정에서 해외에서 브픈쓰고 로아하다가 본계정 영구 정지 당하고 부계정으로 다시함 )


당시 딜러 상위 0.6퍼 부근까진 찍어보고 넘어왔는데 중간 컨텐츠까지는 솔플 가능한게 맘에 든다. 


그리고 주된 돈벌이가 단순한 던전뺑이라서 편해


또, 내가 드래곤 잡는거 좋아하는데 3용이들 멋있어서 때리는 맛이 있어


바칼 이후로 드래곤 잡는게 또 나올꺼 같진 않아서 너무 아쉽긴 한데 즐길 수 있을때 존나게 즐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