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작품 외적으론 오다가 결혼전/후로 가족이나 이런 개념에 대해 마인드가 많이 변해서


야솝이 초반엔 별생각없이 코적기가 날 부른다 ㅇㅈㄹ하는 설정으로 나온거란 썰이 있는데


극장판이었나 최근에 나온거 보면 우솝한테 뭐라 해명하지 하고 떨고있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