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캐가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을거 압니다! 하면서 분위기 유도하고


디렉터는 공감하는 척 하면서 멘트 쳐주고...


사실 뉴비 입장에서 그거면 됐지 뭘 더 바라나 싶기도 하고


커검사 도트 개편 보여주면서 도트팀의 일을 개발팀이 생색낼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