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커 하는데 본크러셔 쓰면서 생각이 드는데


소년만화 좀 보면 심심찮게 팔다리 부러져서 핸디캡 당하는

그런 시나리오 많이 보임.  경우에따란 갈비뼈도

그런거 보면 팔다리 부러져도 꿋꿋이 움직이는거 보면 팔다리 골절 당한게

생각보다 중상은 아니고 찰과상보다 좀더 아픈정도가 아닐까 예상은 한다만



부러졌을때 부러진 부위가 어떤 느낌을 받을지가 참 궁금하다

그렇다고 실제로 부러지고 싶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