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볼그만 해도 지금


1. 액션쾌감이라는 표제를 쓰고 있으면서 액션의 흐름을 끊기게 만드는 평타운용 패턴의 집착적인 기용

2. 3단계와 4단계의 격차에 비해 지나치게 무용한 4단계 보상

3. 지젤의 방해 디버프 때문에 생기는 지젤 1페와 2페의 패턴범위 가시성 문제

4. 4432를 저격하며 최대보상을 위해 게이볼그를 필수적으로 마주하게 만든 결과 지나치게 긴 지젤의 연전에 따른 게이볼그 페이즈의 전투시간 밸런싱

5. 마이스터 카드의 확률놀음에 의해 함께 난관을 헤처나간다는 즐거움보다 더 크게 느끼게 되는 불쾌감


기타등등 ㅈㄴ 많은데 다 풀이해서 적으면 3시간은 훌쩍넘게 타자 두들기고 있을 것 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