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1sac/43bd3cbaae966520b64d91b6ee9bc42372dd1802c1914c3fc5d52eaef52e188c.png?expires=1719795600&key=eZM94i1SFWUnUdqbWwRR2g)
옛날에 마스터 오브 판타지, 텐비, 원더킹, 윈드 슬레이어,
타임앤테일즈, 노스테일, 트릭스터, 초창기 메이플
하물며 초창기 던파까지 옛날에는 온라인 게임하면
뭔가 밝은 분위기에 모험, 탐험, 설렘 이런 느낌이 주류였는데
요즘은 걍 던파 포함해서 온라인게임들
특히 rpg겜들이 누구의 배신, 흑막 그리고 죽고 죽이는
어두컴컴한 다크 판타지가 주류가 되어버려서 슬픔...
그나마 밝은건 수집형 폰겜뿐
그런 의미에서 오랜만에 좀 밝은 거 땡기는데
뭔가 옛날처럼 밝은 분위기의
pc 온라인겜 어디 읎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