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마스터 오브 판타지, 텐비, 원더킹, 윈드 슬레이어, 

타임앤테일즈, 노스테일, 트릭스터, 초창기 메이플 

하물며 초창기 던파까지 옛날에는 온라인 게임하면

뭔가 밝은 분위기에 모험, 탐험, 설렘 이런 느낌이 주류였는데


요즘은 걍 던파 포함해서 온라인게임들

특히 rpg겜들이 누구의 배신, 흑막 그리고 죽고 죽이는

어두컴컴한 다크 판타지가 주류가 되어버려서 슬픔...

그나마 밝은건 수집형 폰겜뿐


그런 의미에서 오랜만에 좀 밝은 거 땡기는데

뭔가 옛날처럼 밝은 분위기의 

pc 온라인겜 어디 읎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