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 탓이든 벨런스 탓이든 이원만사단이 보여준걸로 탔든 데인곳이 많아지니까 분위기 자체가 좀 예민하다 해야하나 날서있다 해야하나 그런기류가 하칼 게볼 지나면서 유독 짙어지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