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헤딩할땐 패턴 보고와도 운석 겹 + 중앙 떨에 공대가 휘청휘청했는데

지금은 간혹가다 생기는 찐빠들 제외하면 몸이 자연스럽게 움직여서 알아서 하고있음


그래도 아직도 스커로 화마의불꽃뜨면 부랄이 달달 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