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 J를 노르망디에서 내가 몇년을 굴렸는데

통합후에도 대부분 독일 3티 굴려서 너무 익숙함...

장갑도 솔직히 푸마나 스콧보다 나으면 난 상관없어서...

(사실 베흐슈메흐나 디데이에서 승무원 1명에다가 포탑손상으로 목고자된 상태에서도 언덕탱크했던게 익숙해져서 그런거 같기도 하다)

결론: 익숙해지면 뭔들 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