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기로 비교하자면 독일이 노르망디에서 조금 강세라고 볼 수 있음.
근데 야지가 많은데다가 장비가 미군이 훨씬 강하기때문에 보병이랑 붙기도전에 갈려나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음.
특히 점보셔먼이랑 4호 H형 밸런스가 아주 엉망임.
베를린은 개인화기 장비 등 노르망디에 비해서는 균형이 있는데,
기관단총은 소련 강세, 기관총은 독일 강세라 중거리 이상 교전시에는 독일이 압승이라고 생각함.
그대신 인원들이 적절하게 점령지 들어가서 방어해도 되는데 모두 중거리 이상 교전하고 있으면 그냥 소련군은 날먹가능.
그리고 시가전 중심이라 비교적 쉽게 탱크에 접근할 수 있음.
MG만 열고 위치선정만 잘한다면 훨씬 장비의 영향을 적게 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