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소랑 다른 건
평소에 하던 예고에서
근들갑 조미료 첨가해서
예고 몇스푼 더 넣은 게 끝이네

예고라는 건 원래
보는 사람 기대되게 만들어야 되는데
그딴 거 없이 정말 딱 기다려 말고 없으니까
좃나 재미도 기대도 없음ㅋㅋ

게다가 예고를 적당히 쳐 해야지
예고 존나하니까 다 오버로드인 거 알고 있는데
오버로드라니까 하나도 안 놀라움

뭔 복면가왕 가면 속에 누구 있는지 다 아는데
존나 질질 끌면서 광고 후에 공개됩니다
이러는 거 같아서 비호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