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죽는게 임펙트 세게남기는 하는대 에픽은 딱히 그렇지도 않은게

옆집 김똘똘이의 누나의 친구의 숙모의 아내의 할아버지의 남편의 아들의 아버지의 손자가 아는사람의 아는사람이 죽엇대;; 헐;;

이런 느낌이라 의미도 업음..

능력이업으니까 죽이기라도 해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