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최근게임들 쭉 살펴봤을때 오버로드 픽업 케릭들은 엠-레 목표로 하는 지점에선 사용 못함.


알베도->

그냥 설명이 귀찮은 쓰레기임. 치치 챙기면 그것대로 쓰레기고 아우리기사로 쓰면 더 쓰레기.


사르티아->

얘 좋다는 의견이 많은데 겉보기에는 좋아보임. 근데 님들 실레나 대전 이력 살펴보셈

들어갈 자리가 있는지... 내가 보기엔 진짜 보이질 않음. 가장 큰 문제점이 현재 메타 딜러들에 너무 취약함.

(제뉴아 해랑디 심피네등)

사르티아가 유효한 딱 한가지 구도가 바폴 끼고있고 상대가 라이아 게이머 할 때인데 바폴은 이미 밴의 향연이고

내가 바폴을 가져왔다 쳐도 상대는 참지않고 달리는 경우가 대다수라 더욱 각이 안나옴.


그럼 남는건 아티인데......


알베도 아티는 생각보다 계수가 구림. 라라우 이야기가 많은데 결속 초상화 라라우가 잘 안보이게 된

이유가 다 있잖음. 근데 로펀 생각하면 이걸 안뽑을 수가 없음. 미래를 알수가 없으니.


사르티아 아티는 그냥 대놓고 오피임. 단일 전사면 솔직히 무조건 좋을수밖에 없는 옵션.

뎀증에 흡혈이 동시에 넣어둬서 기존 아티의 상위호환으로 직관적이게 출시했음.


3줄요약

->케릭터 명함도 뽑기 아까워서 ㅈ같음

->알베도 아티 킹능성이 짐승이라 쟁여놔야해서 ㅈ같음

->사르티아 아티 그냥 좋아서 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