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메신저 감시 < 대표 아들 한남 소추 웅앵웅 이지랄함. 

스팸 배변 봉투 논란 < 발주 실수로 선물세트가 아니라 스팸 묶음이 와서 이거 알아서들 나눠 가져가라 했다 함. 그때 배변 봉투(검정 봉투)에 담아 가져가 쳐먹고 이후에 배변 봉투라고 인격 모독 논란으로 만들기 ㅋㅋ

감시 논란 < 복도가 직원 사무실 옆에 있어서 지나갈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