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위에 0티어로 이세리아 있었고


그 밑에 정 안되면 불켄 이런거라도 가져가라 했었음


대충 불켄+안젤 합쳐서 이세 하나로 쳐주는 그런 분위기였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불켄으로 만족하고 리세 끝낸 과거의 내 아구창 존나 갈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