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대회때는 역한채팅 존나게올라와서 빡쳤는데


이번 대회는 초반에 잠깐 그럴뻔했던거 빼고


채팅이 다 클린하고 에린이들 응원하고 그래서 좋았음..


다시보기는 랜더링해서 빨리 올려볼게


뭣보다 난 해설자 애들이 방송 키기전에 따로 모여서 리허설하고 연습하고 그러면서


너모 고생했다고 생각함..


대회 열어준 개최자도 감사..


좋은 크리스마스의 추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