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한 챈넘이 너무 말을 잘해서 내가 한게 없는것 같았음

내년초에 대회 또 하면 해설 한번 더 할 의향은 있는데 2월에 군바함

준비하는 과정이 꽤 재미있었고 흥미진진했던것 같다

그리고 결승 준우승자 너무 미안하다.... 솔직히 3,4경기 우승자가 그냥 이길줄 알아서 아쉽다는 식으로 너무 이야기했음....


나는 목은 조금 아프긴한데 물 마시면서 해서 크게 안아픔

마지막으로

에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