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에피2 중반부터 재밌고 

에피3도 이번에 알렌시아나 모르트 보면서

흥미롭단 생각은 드는데

작년 멜리사 시작부터 칼빵 놓고 시작하면서

악녀의 복수극인데 충분히 납득될만하고 

시원시원한 전개가 난 젤 맘에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