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간단한데.. 한정판으로 내는 것도 복각하는 것도 사업하는 사람 맘이지. 꼬우면 소비자가 해당 제품 소비를 안하면 됨. 그게 자유경제임


사업자가 잘못된 사업을 하는건지 무난한 사업을 하는건지는 대부분 소비자의 의견으로 결론이 나옴.

소비자가 1년 주기로 복각하는거에 거부감 없이 기다리고 있다면 상관없단거겠지.

니가 말한 한정판의 의미는 퇴색될지언정 그거는 이 사업만의 특징이 될 수도 있는거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