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다수의 캐릭터가 제대로 된 스토리도 없이 그냥 스쳐지나가듯 팔리고 없어짐


체르미아 월켄 승라토 실세즈 릴리벳 벨로나 환테 잿세 이런 캐릭들 중 몇명 이상 자세한 스토리 아는사람 있음?

아마 없을걸? 제대로 공개도 안했으니까 ㅋㅋㅋㅋ


스토리 어물쩡 넘어가지 말고 월광캐도 스토리좀 제대로 보여달라고 월광극장 하면 뭐함 비정기적인 이벤트에 스토리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는데....


아예 월광 극장을 격달에 1번씩 1달동안 진행하는 긴 스토리로 신규 월광 캐릭터 스토리좀 풀어주던지 해야지 매력적인 스토리감은 많은데 스토리 쓰는 애들이 풀어내지를 못함


요즘 성약캐는 서브스토리 좀 읽어줄만한데, 이것도 3장 스토리가 꽤 재미있고, 무슨 내용인지 확실하게 풀어서 볼만한게 되는거지, 또 옛날처럼 ㅈ같게 신캐 섭스 진행하면 얘가 뭐하는 놈인지 모르고 넘어갈게 태반임


스토리 제대로만 써줘도 2차창작물 나오고 거기서 유입이 또 생기는데 1장 스토리가 ㅈ병신이니까 스토리 읽으셈 은근 볼만함! 이라고 해도 2장 3장 스킵하고 1장 캐릭터 매력 1도 안느껴진다고 ㅋㅋ


스토리 1장 읽고 개빡돌아서 2장 보다 읽는거 잠깐 접고 요즘 다시 3장 보는중인데 1장이랑 3장 느낌이 완전 달라서 당황스럽더라 대학생 과제보다가 진짜 작가가 쓰는 스토리 읽는 느낌임 ㅋㅋ


에픽 스토리 정독 다시 하고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