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없고 유저 적대적 운영이 절정을 찍었던 몇 년전만 해도 


에픽 하는 걸 남에게 들키고 싶지 않을 정도로 부끄럽게 생각 했는 데


지금은 오히려 에픽 하는 걸 보여주고 싶을 정도로 


당당하게 어깨 힘 주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