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문화탐험대입니다

아카라이브로 나눠지면서 겜 자연스럽게

접었는데...다시 복귀함...ㅎㅎ

이번에 타마린느의 수상쩍은 부분이

매우 많았기 때문에 이렇게 취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스킨마저 존재하는 타마린느, 그녀의 정체는 아이돌 스타 최소미로 한녀다)



여러분은 pve 최고의 힐러 타마린느의 첫 만남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고 계십니까?

타마린느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인적이 드문 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생긴것부터 ㅈㄴ 수상쩍은 "카티스"라는 남자에게 구해졌습니다




하지만 어째서...

인적이 드문 숲속 오두막에 그녀를 둔 것일까요?

레인가르 같이 뛰어난 과학기술을 갖고 있는

곳에서...신원조회도 없이

여자를 자신에 집에 살게 하는 남자...

어느 사회에서나 공통되게

갈 곳 없는 청소년들을 재워주는 대가로

여러 요구를 하는 성인들이 존재합니다

타마린느의 처지를 이용하려는

카티스의 계략이었을까요?

저는 동거를 한 적이 없기에 동거에 관해

과거 타마린느 갤러리의 갤러분들께 도움을

받아 조사한 자료입니다



즉, 한 집에서 남녀가 동거를 할 때는

통상적인 범위 안에서

섹파, 밥친구, 붕가(?)가 주 목적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돌스타인 최소미, 분명 몸매 또한 좋을 것으로 추정된다)

카티스는 이러한 타마린느의 몸이 목적이었을까요?



저희 이문화탐험대는 갤러 여러분들의 추측에 따라

동거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즉...섹스와 가사를 공동으로 하는 사실상의 결혼관계...

타마린느는 무려 비처녀인 것입니다

카티스와 타마린느는 어떤 동거 생활을 했을까요?

무려 요리를 해주고...일정하게 돌아와서

타마린느랑 야스하는 관계

타마린느 역시 자신을 구해준 카티스의 외모를 보고

무서워하였지만...

떡정이라도 생긴걸까요?

점차 마음을 여는 모습이 보입니다

무려 "책임"까지 지겠다고 결심한 카티스...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말일까요?

남녀관계에서 책임을 진다는 말은 무척 어려운 말입니다

정상적인 성인으로 올바른 생각을 갖고 있다면

서로의 쾌락에 책임을 질 줄 아는 것 역시 성인입니다

아무도 오지 않는 숲속

몇주간 함께 생활하며 쾌락을 탐한 두 남녀...

어쩌면 카티스의 "책임"을 지겠다는 말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 아니었을까요?




하지만...최소미는 지금도

임신을 하지 않은채 아이돌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어째서일까요?

저희는 몇년이 지난 지금도 명작이라는 말을 듣는

한 편의 메갤 문학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설마

아이돌 활동에 방해가 되어

낙태를 한 것은 아닐까요?


진실은 오직 타마린느만 알 것입니다